숫자의 우리말 표현
2005年 05月 29日
3∼4 : 서넛(명사형일 때), 서너(개)
4∼5 : 너덧,너더댓,네댓,네다섯(모두 맞음)
5∼6 : 대여섯
6∼7 : 예닐곱
7∼8 : 일여덟, 일고여덟
8∼9 : 엳아홉
열이 조금 넘는 수 : 여남은
조금 생소한 것은 일고여덟의 준말인 '일여덟'과
8-9의 '엳아홉'인데요, 어색하더라도 자주 쓰면 정겨워지는
고유의 우리말 표현입니다. 그리고 4-5의 표현이 다양하지만
'너덧'과 '네댓'이 자주 쓰이는 말로 생각합니다.
参考: 숫자의 우리말 표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