名前はネネです^^。韓日翻訳と韓国語講師しています。たまに通訳も^^ コメントは承認制にしました。ご了承ください^^。 


by koyangi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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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한국에 갈 계획은 산통이 다 깨졌다.
来月韓国に行く計画はおじゃんになった。


산통(을) 깨다 おじゃんにする、台なしにする

산통-- 散筒

この言葉ができた由来が書かれていました。

산통散筒 깨졌다. 무엇을 시도하려다 실패 하였거나, 계획대로 일이 추진 되지 않을

경우에 흔히 쓰이던 용어 이다. 주위에서 많은 쓰이는 용어 임에도, 어디서 유래

되었는지 잘 알지 못한다.



경전을 공부하는 학인들이나 스님들이 자신이 공부하고 있는 경전의 핵심내용이 제대로

공부 되었는지를 점검하는 방법의 하나로, 학술세미나의 형식을 취히여, 한사람은 경전의

가르침을 해석하여 발표하고, 또 한사람은 그 해석된 내용에 대하여 반박하는 역할을

나누어 한다고 한다. 나머지 사람들은 이러한 토론 내용을 듣고 보면서 자연스럽게

공부의 내용을 재점검 하게 되어, 학교에서도 수업 중에 흔히 사용되는 교육방법의

하나 이기도 하다.



따라서 경전을 해석하여 발표하는 역할을 맡게 되는 사람과 그 논리를 반박하는 사람을

뽑아야 하는데, 바로 이때 쓰이는 도구가 ‘산통’이다. ‘산통’ 안에는 가느다란 막대기가

여러 개 들어가 있고, ‘산통’을 흔들고 나면 누군가의 이름이 적힌 막대기가 구멍을 통하여

나오게 되어 있다. 점궤를 뽑는 도구와 비슷하며, 최근의 용어로 바꾸어 표현 하자면,

“ 사다리를 탄다.” 라고 할 수 있겠다.



이렇게 ‘산통’을 통하여 뽑힌 발표자와 또한 사람의 토론자는 지정된 시간에 발표와

토론을 가지게 되는데, 이 과정이 원만하게 진행되면 문제가 없으나, 간혹 토론과

반박이 지나치게 진행되여 , 고성이 오고가며, 싸움의 일보 직전까지 가다가 퇴장 하거나

진행이 끝나 버리는 경우가 발생하는데, 바로 이 경우를 “산통 꺠졌다.” 라고

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경우는 자주 발생되지 않고 토론과 반박이 결론이 나지

않을 때에는 강사스님이 나서서 문제가 된 구절의 핵심내용을 정리하여 가르켜 준다고

한다.



우리 사회의 정치 현실을 보면서 개탄하지 않을수 없는 것이 너무도 수준 높은 교육을

마치고, 경륜을 쌓았다고 하더라도 정치판에만 들어서면 상식적이고, 순리적이며, 합리적인

토론이 불가 하고, 특히 권력을 쥐고 있는 측에서 자기와 의견을 달리하는 상대를

무조건 제압하거나,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제거 하려 하고, 자신과 자신을 추종한 세력의

이익만을 위하여 다수 국민의 순수한 의사를 무시하는 행태를 보면서, 깊은 걱정을

하지 않을 수 없다.



지도층들이 국민을 분열시켜서, 산통을 깰 것같은 우려를 만드는 일 만큼은 없어야

한다고 본다.



(참고 서적: 山門 치인리 십번지 .현진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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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koyangi3 | 2010-04-08 23:46 |

직장생활이라는 게 정말 힘들어서 못해 먹겠네요.

会社生活ってのは、本当につらくてやってられない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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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koyangi3 | 2010-04-02 22:27 |
딩크족= ディンク族 = DINKS 
夫婦が意図的に子供を産まず、共働きをする若い夫婦のこと。
'double income, no kids'の略語。


아이대신 부를 선택한 딩크족 부부의 이기심이 문제다. 
子供の代わりに「冨」を選んだディンクスの利己心が問題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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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koyangi3 | 2010-04-01 00:15 |